JTBD (해결해야 할 일)
Jobs-to-Be-Done
한 줄 정의
고객이 제품을 '구매'하는 게 아니라 특정 일을 처리하기 위해 '고용'한다는 관점으로 동기를 분석하는 프레임입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JTBD(Jobs-to-Be-Done, 해결해야 할 일)는 Strategyn의 Tony Ulwick이 1990년대에 정립한 방법론을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교수가 2003년 저서 'The Innovator's Solution'에서 'jobs to be done' 표현으로 대중화한 프레임입니다. '사용자가 우리 제품을 산다'가 아니라 '사용자가 어떤 일을 처리하려고 우리 제품을 고용한다'로 시각을 바꾸면, 경쟁자가 다르게 보이고 마케팅 메시지의 진짜 축이 잡힙니다.
유명한 사례가 맥도날드 밀크셰이크 케이스입니다. 'why people buy milkshakes'가 아니라 'what job do they hire a milkshake for'를 물었더니, 출퇴근길에 한 손으로 들고 마실 수 있는 '심심하지 않은 통근'을 위해 고용한다는 답이 나왔습니다. 그 순간 경쟁자는 다른 밀크셰이크가 아니라 베이글·바나나가 됩니다.
마케팅 카피 관점에서 JTBD가 강력한 이유는 '기능 나열'에서 '동기 언어'로 메시지를 옮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5초 안에 보고서 자동화' 같은 기능 카피보다 '월요일 아침 보고서 스트레스에서 해방'이 JTBD에 가까운 메시지이고, 보통 전환율이 더 잘 나옵니다.
출처
관련 용어
ICP
B2B에서 가장 가치 있는 고객의 회사 단위 특성을 정의한 프로필로, 타기팅·콘텐츠·세일즈의 모든 결정의 기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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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인터뷰·서베이·문의 같은 고객 발화를 체계적으로 모아 제품·마케팅 의사결정에 반영하는 활동입니다.
우리 브랜드는 AI 답변에 어떻게 등장하고 있을까요?
Villion은 ChatGPT·Perplexity·AI Overview에서 브랜드 인용 현황을 진단하고, 인용률과 언급 점유율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자동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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